고향의 아침! 며느리가 대를 잇는 과줄마을! 강릉"사천한과"
19살의 나이로 강릉시 사천면 갈골 마을로 시집오셔서 현재 갈골과줄마을 최고령전수자이신 최정규 할머니의 한과 과줄만들기 이제는 그 가업을 아들과 며느리가 이어받고 있다. 외고집 전통 80년! 옛날 방식 그대로 정성들여 만든 할머니 손맛 강릉사천한과 농민후계자가 직접 농사지은 찹쌀로 제조하여 만든 고유의 전통 찹쌀한과입니다.
2003년 12월 26일 "KBS정보센터" 방영

2009년 12월 17일 "KBS생방송오늘" 방영

2014년 03월 09일 "SBS생방송투데이" 방영

2014년 08월 31일 "SBS8시뉴스"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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